Re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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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큰애꺼 사주고 너무 쏙 맘에 들어서 올해 둘째꺼도 구매했어용
에어컨바람이 걱정돼서 가디건 위에 입히려고하면 질색하더라구요 예쁜 치마가 가려진다고 느껴지나봐요 근데!!!! 요거는 살짝 반짝반짝 거리고 샤~느낌의 천이 공주처럼 느껴지나봐요ㅋㅋ 그래서 전쟁없이 잘 입고다닙니다~ 정말 아무 원피스에 입어도 너무 잘 어울려요! 큰애들꺼 재입고 됐으면합니다~내년에 큰애꺼 또 구매하고파서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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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 |
NAME |
DATE |
HI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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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정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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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6 |
70 |
[KR. 반짝도트 망사 가...] 
